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도시국가 (문단 편집) ==== 문화적 (Cultured) ==== 우호적일 때 3/6/13, 동맹일 때 6/12/26의 문화 보너스를 주며, 보너스가 크게 증가하는 시점은 중세 시대와 산업 시대다. BNW 확장팩 기준 1순위로 포섭해야 할 도국으로 꼽히는데, 기념비를 제외한 문화 건물들이 문화를 매우 짜게 줘서 문화를 수급하기가 무척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문화도국 몇개 먹어두면 문화에 신경 끄고 있어도 사회정책 개방이 상당히 빨라진다. 특정 도시가 아니라 문명 자체에 추가되는 보너스이므로 도시의 국경 확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호텔, 공항을 통해 관광으로 전환할 수도 없다. 황금기의 효과는 받는다. *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슬로바키아]]) - 중세 헝가리 왕국 영토의 일부로 중요한 국경 요새였으며, 헝가리가 오스만 제국과 신성로마제국 사이에서 쪼개지자, 헝가리 왕을 겸한다고 자칭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들은 이후 19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 이곳에서 헝가리 왕관을 썼다. 즉 신성로마제국령 헝가리의 중심이었던 셈. 벨벳 혁명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시위는 보통 피해가 나기 마련인데 이 곳은 무혈로 정권을 교체했다. 스팀판에선 브라'''타'''슬라바라고 오타를 냈다. * [[브뤼셀]](Brussels, [[벨기에]]) - [[유럽 연합|EU]] 본부가 브뤼셀에 있다. * [[부쿠레슈티]](Bucharest, [[루마니아]])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차우셰스쿠]]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지만 원래는 문화적 강국. *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아르헨티나]]) - [[탱고]]가 처음 고안된 도시. * [[피렌체]](Florence, [[이탈리아]]) - 이탈리아의 유명한 예술도시로 '''[[르네상스]]의 발상지'''라고 불릴 정도였다. 스팀판에선 영어식 발음인 플로렌스로 번역. * [[카불]](Kabul,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이 박살낸~~ [[바미안 석불]]로 유명한 곳. * [[키이우|키예프]](Kiev, [[우크라이나]]) - 6세기부터 슬라브 국가가 번성했던 곳. 우크라이나로 독립되기 전까지는 소련의 중요 도시였다. * [[쿠알라룸푸르|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지리적 요충지로 신항로 시대때 개척된 도시. 따지고보면 교통의 요지이므로 문화적보다는 해양적 도시에 가깝다. * [[키질]](Kyzyl, [[러시아]]) - [[러시아|러시아 연방]]에 속해있는 [[투바]] 공화국의 수도다. 지리적 위치상[* 바로 남쪽에 몽고가 있으며 서쪽으로 좀 가면 카자흐스탄이 있다.] '''아시아의 중심''', 그리고 세계 최초로 여성 국가 원수가 선출된 나라다. * [[밀라노]](Milan, [[이탈리아]]) - [[피렌체]]와 함께 르네상스를 주도한 대국 가운데 하나였던 밀라노 공국의 수도였으며, 오늘날까지도 '''패션의 도시'''로 불린다. 스팀판에서는 영어로 읽은 밀란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 [[모나코]](Monaco) - [[모나코]] 공국 참조. 여름 휴가철이 되면 관광객으로 미어 터진다. * [[프라하]](Prague, [[체코]]) - 제 1,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받지 않은 덕분에 옛날 건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서 도시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 [[예레반]](Yerevan, [[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의 수도. 근처에 [[아라라트 산]]이 있다. * [[보고타]] (Bogota, [[콜롬비아]]) - 콜롬비아의 수도. 남미의 아테네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문화 유산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